지난해 코로나19로 비대면판매 온라인 채털에 판매가 집중되면서 시장 규모가 18.4%로 성장하였다. 전 세계적인 E커머스 업계의 강화로 아마존이 사상 첫 분기 100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작년 한 해 크게 성장한 시장은 ‘해외직구’ 시장으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직구가 크게 증가, 기존 해외직구 인기품목에 더해 다양한 품목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이러한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E커머스 대표 업체 네이버 쇼핑,이베이코리아,옥션,지마켓,쿠팡,룸에이 등은 해외직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중  관세 및 부가세, 해외결제수수료 등의 단점을 보완한 룸에이의 안전한 원스톱 결제 시스템은 결제금액외에 관, 부가세, 별도 설치비 부담이 없으며 소비자 피해보상 보험가입, 무이자 할부시스템으로 결제의 편의를 높여 번거로운 과정을 없애고 ‘전국 무료설치배송’, ‘빠른 한국도착상품’, ‘10년워런티 제공’으로 안전한 미국 직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룸에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매트리스는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템퍼페딕 등이 있으며 관세청 수입통관신고 대형가구설치물류센터로 이동되어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대구 등 2인1조 전국 무료 설치배송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