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코로나19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 등 많은 방역수칙이 나오고 있는데, 이 중 가장 평범하지만 눈에 띄는 하루 물 8잔 이상 마시기가 있다. 

이와 같이 물은 하루 8잔 이상 먹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게 되면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하는 데 도움이 되어 면역력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독소 배출, 노화 방지, 혈액순환, 숙면 등 좋은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 코로나19로 건강에 민감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평소 먹는 정수기, 생수 물 보다 입자가 작은 알칼리 이온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알칼리 이온수는 정수 된 물이 전기 분해 과정을 거치면서 입자가 매우 작아지게 되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성분을 포함한 물인데, 식약처가 인증한 소화불량, 만성설사,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같은 4대 위장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35년간 알칼리 정수기만 연구 개발 해온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바이온텍은 30가지가 넘는 알칼리 이온수기를 출시하였고, 미국 FDA로부터 전 품목의 승인과 인증을 받았으며 그 외 해외규격인증과 국제전기기기인증 및 유럽공동체 통합인증, 북미주 전기 전자제품 안전인증 등 전기안전 인증에 대한 사항까지 다수 획득하여 해외시장 개척에도 큰 힘을 쏟은 결과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한편 해외 30여 개 브랜드로 수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바이온텍은 알칼리 이온수기 뿐만 아니라 2019년부터 휴대용 수소 미스트기 및 음용 수소수기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인류 보건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 개발에 매진해 작년부터 찾아온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35년 전해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전해 살균수기를 개발하여 미국 EPA (국가환경보호청)의 산하 기관에서 살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온텍은 국민 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2020년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발명특허를 포함한 200여 가지의 산업재산권과 이온수기 관련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보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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