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식기세척기 명품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는 과산화초산으로 만든 청정백서 뿌리는 안심소독제 ‘순수초’를 지난 1월 11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제품 협찬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영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여기에 김영호, 김혜옥, 남경읍, 변우민, 이루 등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낼 명배우들이 함께한다고 한다

특히 ‘순수초’는 배우 김영호와 “함께하는 생활방역 캠페인”으로 뿌리는 소독스프레이다.

최근 뿌리는소독제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수초는 에탄올(알콜)과 염소계열 성분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으며, 식품첨가물(식품용살균제) 7가지 성분 중 유일하게 사용 후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식약처에 기재돼 있는 과산화초산 성분이며 순수하게 국내기술로 개발된 살균스프레이 제품이다.

과산화초산은 가축과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염소계 살균제에 비해 약 10~1,000배 이상의 살균 효과를 갖고 있으면서도 사용 후 물과 산소, 초산으로 생 분해 되어 안정성의 우려가 없어 식품의 살균 소독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청정백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살균소독제 수요와 함께 인체 위해와 독성에 대한 우려 또한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밥이 되어라’ 드라마 협찬을 통해 인체에 위해 우려 없고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과산화초산 성분의 순수초를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또한 과산화초산으로 만들어진 안심성분 애견용품탈취제와 곰팡이제거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순수초’ 공식 판매사이트 청정백서에 접속하면 많은 고객 사용 후기와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정백서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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