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인 ‘북촌손만두’가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수제 손 만두전골’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간편 조리 수제 만두전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함에 따라 가족점을 찾아 식사를 즐기시던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출시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수제 손 만두전골’은 신선한 생 만두와 야채 육수 팩, 신선 야채 팩, 얼큰 양념으로 구성되어 주문과 동시에 포장, 배달 판매할 수 있어 북촌손만두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이 매장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매출 감소의 직격탄을 맞은 가족 점주들의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판매가를 저렴하게 책정하여 13,000 원에 2~3인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한 양으로 가성비를 완성했다.

북촌손만두의 가맹본사인 ㈜북촌사람들(이하 본사) 관계자는 “모두가 힘을 내야 하는 지금 북촌손만두를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보다 나은 서비스와 매출 하락으로 힘드신 가족점 점주님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본사는 항시 준비된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하는 사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북촌손만두는’ 올 한해 정부에서 시행한 ‘착한프랜차이즈’ 선정 코로나 의료진 사랑의 만두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사랑의 만두 지원 등 좋은 일에 앞장섰으며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TEBA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우수 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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