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저명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주얼리 브랜드 ‘폴바이스’와 함께 신제품 화보를 선공개했다.

엘르, 코스모폴리탄, 하퍼스 바자, 에스콰이어가 엄선한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등 36개의 브랜드의 홀리데이 기프트 셀렉션을 담은 스페셜 화보에서 폴바이스는 손목 위에서 빛을 발하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시계 ‘켈리컬렉션(Kelly Collection)’을 선보였다.

에디터는 “켈리 손목시계의 직사각형 다이얼 속 원형에 선레이 처리를 더해 모던하면서도 고전적인 느낌을 주어, 마치 한 편의 클래식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난다”라고 소개하였으며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 실린 홀리데이 스페셜 화보에 선 공개된 켈리 컬렉션은 12월 7일에 론칭했다. 

폴바이스는 국내 여성 손목시계 브랜드 중에서도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와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는 “손목시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쥬얼리 컬렉션을 확장해 켈리 귀걸이도 함께 출시하였으며 12월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고객을 위하여 폴바이스만의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켈리 컬렉션뿐만 아니라 폴바이스의 전 컬렉션은 롯데 백화점 소공동 본점, 잠실점, 스테이 스튜디오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외 다양한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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