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놀숲이 신인배우 이현진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놀숲은 국내 만화카페 프랜차이즈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 그동안 1호 모델 하하와 더불어 아이돌 하이라이트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브랜드 인지도 재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현진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놀숲의 밝고 유쾌한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우러져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모델과의 만남을 통해 놀숲만의 밝고 다채로운 이미지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놀숲과 이현진은 지난달 놀숲 이태원점에서 브랜드 홍보를 위한 컨셉 이미지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촬영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브랜드를 알리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놀숲은 창업자들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탄탄한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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