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루모스
사진제공= 루모스

스턴스앤포스터, 썰타 등 미국매트리스 브랜드의 매트리스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루모스’가 11월 한달간 고객들을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인 슈퍼세일11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루모스는 이번 ‘슈퍼세일11’ 이벤트를 통해 수입 침대브랜드의 상품을 20~55% 할인된 소비자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할인가 혜택이 적용된 주요 매트리스는 메모리폼, 모션베드 등 침대매트리스 추천 제품들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슈퍼세일11은 비교적 할인폭이 큰 만큼 준비 수량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루모스는 국내 최대 수입 매트리스 전문 업체로 이태리 명품 소파 브랜드 ‘메롤라 디바니’와 독점 계약 체결에 성공한 바 있으며, 미국 현지 법인과 딜러쉽 계약 체결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미국 인기 가구브랜드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에 공급한다. 

이와 같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용인아울렛, 수원가구단지 등 전국 80여개 주요 가구단지에 납품을 담당하고 있다. 별도의 프레임 공장을 운영해 침대프레임의 사이즈, 소재, 색상, 높이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루모스 매장에서는 퀸사이즈매트리스 등 모든 전시 상품은 고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수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수면패턴과 몸 상태에 가장 적합한 매트리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루모스는 국내 최장 기간인 10년 무상보증 워런티를 적용해 제품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하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A/S서비스는 전국 가까운 매장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구전문점 루모스의 11월 슈퍼세일11 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나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루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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