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와 커피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이는 ‘토스트카페마리’가 워크인 고객부터 대량주문까지 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 시스템을 공개했다. 

‘토스트카페마리’는 1인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가장 효율적인 운영 매뉴얼을 제안하고자 끊임없이 연구,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초보자도 5일간의 교육만 마치면 1분 내에 메뉴 하나를 완성할 수 있으며 조리가 아니라 조립 형태이기 때문에 굽고, 붓고, 올리는 3단계의 절차를 거쳐 모든 메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빵의 비중을 줄이고 신선한 생야채를 듬뿍 넣어 오직 ‘토스트카페마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를 제안하며 커피의 품질을 높여 토스트 매출과 커피 매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약 7평의 소규모 매장에서도 충분히 오픈할 수 있는 데다 테이크아웃과 배달 주문, 대량 단체주문에도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기존 메뉴보드와 달리 DID 시스템을 도입, 눈에 확 띄는 강렬한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구매 욕구를 끌어낸다. 본사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관리하기 때문에 전체 가맹점이 통일된 디자인과 브랜드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상권 내에서 거리 제한을 보장하기 때문에 같은 브랜드 매장으로 인해 매출이 침해당하는 일을 예방하며 소자본창업 상담부터 다양한 창업 지원 이벤트까지 제공, 푸짐한 혜택을 주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반자동 2gr커피머신과 그라인더 세트, 무인키오스크 기기 등 최대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소자본창업은 물론 업종변경, 배달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이 가능하므로 고민하지 말고 우선 상담부터 받아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 속에서 ‘토스트카페마리’는 대구율하점과 대구본리점, 남양주마석점 등 신규 매장 오픈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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