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희다’에서 11월 한 달간 전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자유이용권을 3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페희다의 1만원 자유이용권을 이용하면 카페희다의 대표 메뉴인 다양한 수제 우유뿐 아니라 커피 및 디저트를 전 지점에서 금액 내로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다.
11월 한 달 동안 티몬에서 이 ‘카페희다 1만원 자유이용권’을 3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몬에서 구입한 카페희다 자유이용권 역시 전국 모든 지점에서 제한 없이 1만원 이내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레트로 컨셉의 수제 우유 카페 카페희다는 유니크한 감성과 국산 원유로 직접 만든 우유로 한국적인 분위기와 뚜렷한 브랜드 컨셉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백화점 매장을 포함하여 총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카페희다는 최근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앞으로 더욱 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메뉴, 적극적인 가맹 사업 운영과 온라인 서비스 확장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을 맞아 길어지는 경기 침체를 고객과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카페희다의 뜻을 담았다. 카페희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에 본사와 가맹점이 참가하여 고객 여러분께 맛과 즐거움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성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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