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잠실 피스티 오피스텔
▲사진제공 : 잠실 피스티 오피스텔

더블 역세권의 교통환경과 새로운 주거형태로 공급되는 잠실 피스티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잠실 피스티 오피스텔은 송파구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4가지 타입으로 84개 호실을 1.5룸, 2룸 3Bay의 공간으로 공급한다.

사업지 근처에는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이 각각 150m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이며 1km 근교에 2호선 잠실역과 5호선 방이역, 올림픽공원역이 위치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오피스텔 내에는 유럽식 구조의 개인공간과 젊은 세대에 각광 받는 공유오피스 및 라운지, 루프탑, 공유주방 등 공동 공간의 새로운 개념인 콜렉티브 하우스를 선보인다.

또한 1~2인의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으며, 롯데마트 및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석촌호수, 롯데타워 등 주변 편의성이 높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현대GBC,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호재도 갖추어 투투자층들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2룸 3Bay를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 수요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더블 역세권의 교통입지와 개발호재로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잠실 피스티 오피스텔 홍보관은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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