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 본사 ‘빌리어네어스토어즈’가 다양한 창업 브랜드를 통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빌리어네어 스토어즈는 세대와 성별을 가리지않는 특별한 맛과 컨셉, 인테리어로 2030세대와 중장년층 가리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로 주목을 받으며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한다. 현재 경양카츠, 저스트텐동, 해바라기마켙 등 다양한 외식 프렌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많은 프랜차이즈가 매출하락 및 경영권이 흔들리는 가운데 빌리어네어스토어즈는 본사에서 그 기둥을 단단하게 잡아주며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역성장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가맹점들을 위해 마케팅비용을 무상 지원하며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있다. 또한 단순히 본사의 이득을 위한 창업이 아니라 창업에 뛰어드는 젊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는 타 업종 점주들에게도 비전을 제시하며 업종변경도 이루어내고 있다.

그 결과로 빠른 기간 내 경양카츠 50호점 돌파라는 업적을 이루어냈으며, 빌리어네어의 타 브랜드 역시 계속되는 개발 및 발전 등으로 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빌리어네어 스토어즈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로열티할인과 마케팅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정밀한 상권분석을 통해 연일 웨이팅을 할 수 있는 창업을 위해 열심히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관계자는 “빌리어네어 스토어즈는 탄탄한 직영점들을 기반으로 모든지점 폐업률 제로를 기록하고 있으며 홀에만 집중하는 장사가 아닌, 배달과 포장 다각화를 진행하여 요즘 트렌드와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끝없이 고민하고 진행하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상권에 맞춘 메뉴설정과 가격설정으로 그 지역의 특성, 사람들의 소비패턴, 소비금액 등을 연구해 로컬 외식 프랜차이즈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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