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면&돈까스 전문 브랜드 국수나무가 10월 한 달간 다양한 배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0/6부터 10/10까지 5일 연속 요기요에서 2천 할인행사를 진행 후 남은 화요일마다 행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수요일에는 배달의 민족에 2천원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배달의 민족 브랜드관 입점 기념 17일, 18일 단 2일간 5,000매 한정으로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이 추가로 진행된다. 브랜드관 할인쿠폰은 배달의 민족 앱 하단 ‘국수나무 브랜드관’에서 다운로드해 1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국수나무는 트레이드마크인 생면과 돈까스를 중심으로 한 알찬 메뉴 구성과 밥 요리, 시즌 성을 반영한 계절메뉴 등 다양한 메뉴로 단골 고객에게는 새로움을 그리고 신규 고객의 지속적인 유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예측이 어려운 바이러스 등 환경적 요소와 함께 외식 운영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지금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가맹점에 소독약, 포스터를 지원한 바 있으며 내점 고객 하락을 방지하고자 특별 할인 행사 진행과 관련 행사 품목비 지원을 시행했다. 또한 배달 활성화 트렌드에 발맞추어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계속 가맹점주들에게 배달 관련 홍보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수나무를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가맹점에는 외부적인 요인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본사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