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라스(LATH)
▲사진 제공 : 라스(LATH)

헬스 뷰티 전문기업 라스(LATH)가 ‘라스 페이스 마스크’(LATH Face mask)를 출시했다.

‘라스 니트릴 장갑’으로 글로벌 보건 의료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라스는 마스크 사업을 강화해 덴탈마스크 ‘라스 페이스 마스크’를 9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라스 마스크는 독일산 제조 기계로 생산되는 제품으로 클리닝 룸을 갖춘 제조시설에서 위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산된 3겹 마스크로 완성됐다. 최상급 S스폰 원단과 멜트 25g으로 미세 세균을 차단하는 기능과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3겹 원단으로 구성했다.

특히 ISO, GMP 기준에 의한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마스크로 미국 FDA 허가 등록을 마쳤다.

라스 관계자는 “생산에서 가공까지 ISO, GMP 시설의 위생관리를 통해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미세 먼지나 미세 세균 노출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우수한 착용감은 물론 안전한 덴탈 마스크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스는 프로폴리스 치약, 수분크림, 한방샴푸를 출시한 데 이어 2020년 노니 치약을 새로이 선보인 가운데 니트릴 장갑과 마스크를 생산 판매하며 글로벌 헬스 뷰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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