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
사진제공=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

친환경소파 및 수입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이 전시상품 최대 50% 특가 세일과 4인 카우치소파, 일자형소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은 매장 한 곳에서 가죽소파, 패브릭소파, 아쿠아소파 등 다양한 소파제품과 최신형 모션침대소파, 6인용세라믹식탁, 각종 수입매트리스를 한 번에 구입할 수 있어 쇼핑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가구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오바마 매트리스로 유명한 스턴스앤포스터 브랜드와 템퍼페딕, 씰리, 썰타 등 다양한 종류의 매트리스를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원가를 모두 공개하며 직접 제작하는 가죽소파, 패브릭소파 등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19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하남가구단지 루헨퍼니처에서는 천연 소가죽을 이용한 4인소파 ‘베키’, 신소재 패브릭소파인 카우치소파 ‘퍼시픽’을 만날 수 있으며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는 최신 리클라이너소파인 모션소파는 추가로 2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한다.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침실, 거실, 주방 가구를 구입해야 하는 하남힐즈파크 푸르지오, 수원인계 동문굿모닝힐 등 입주가구도 ‘루헨퍼니처’에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친환경소파 브랜드 ‘루헨퍼니처’는 코너형소파부터 카우치소파, 샤무드소파 등 여러 모델을 선보이며 하단부에 자크형 아이홀을 접목해 가구를 잘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손쉽게 내부 구조를 확인하도록 돕는다. E0 등급의 친환경 목재와 이태리에서 수입한 접착제, 고밀도 폼과 특수 공법으로 제작한 정품 패브릭과 천연가죽 등을 사용해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루헨퍼니처’의 소파는 사이즈부터 컬러까지 주문 제작도 할 수 있다.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석 연휴에도 추석 전날과 당일에만 휴무하고 다른 휴일에는 그대로 영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안심하고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