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성령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경 언니 김성령이 5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서핑 실력을 보였다.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는 날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비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서핑보드를 준비했다. 

김성령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완벽한 균형감각으로 서핑을 탔다. 그녀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더불어 완벽한 서핑 실력을 자랑해 팬들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출처=ⓒ김성령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성령 인스타그램)

 

셀럽들도 김성령의 서핑 실력에 감탄했다. 이종혁은 "오 누나"라고 감탄하는 댓글들을 달았으며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언니! 벌써 이렇게 잘 타요!"라며 놀라워했다. 

진태현과 이태란, 양재웅, 홍은희, 조윤우도 김성령의 서핑 실력에 감탄하며 엄지를 들어 올린 이모티콘을 보냈다. 팬들도 "역시 남달라", "진짜 잘 타신다", "비에 젖어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령과 김성경은 자매 관계로 김성경이 막내다. 김성령은 1996년 지금의 남편 이기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김성령 남편 이기수의 직업은 건축 관련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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