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란 기본적으로 도전이 바탕이 되어야하지만 무분별한 도전을 뜻하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운영의 장점과 수익성 그리고 관련 시장 속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브랜드를 꼼꼼히 체크하고 도전하는 것이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는 주요한 요인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이에 다점포 점주가 다수 분포되어있는 브랜드는 안정성 있는 창업 도전에 적합한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먼저 가맹점 운영을 통한 장점과 만족감을 느낀 점주들의 동일 브랜드 재 창업은 해당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임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본사와 가맹점간 탄탄한 신뢰를 통해  업계 최고 높은 다점포율을 자랑하고 있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다점포율은 가맹점주 한 명이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함을 뜻한다. 현재 르하임 스터디카페를  다점포로 운영하고 있는 점주나 혹은 점주의 소개로 인한 지인소개, 직원들의 오픈매장 등으로 이뤄진 가맹점은 총 70여개에 달하고 있다.

르하임 가맹본부 측은 “삼형제가 각각 르하임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사례가 있는데, 그 중 삼남의 경우 추가적인 창업을 통해 다점포를 결정한 경우도 있다”고 전하며 “또한, 오랜 기간 요식업에 종사하던 삼남매가 해당 사업을 접고 르하임 스터디카페를 통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등 르하임을 향한 관심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창업 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가 지난 상반기 평균 최고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전국 가맹점 별 매출 역시 향상했다고 전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르하임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하면서 사명으로 삼았던 ‘가맹점의 성장이 곧 본사의 성장’이라는 개념을 모토로 꾸준한 지원과 시스템 개발을 통해 노력해온 결과라고 전했다.
 
급변하는 사회적 이슈들로 인한 창업 시장의 변화의 바람 속,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져야 할 제 1의 목표인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에 맞춘 시스템 운용으로 업계 1위 대표 브랜드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점주들의 수익향상과 브랜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8월 대전타임월드점, 양산중부점, 경남과기대점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9월 또한 고양가라뫼점, 진해석동점 서강대점 등 전국의 많은 지점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8월 1일(토)까지 진행되는 코엑스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며 창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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