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중국사업 모멘텀 재개 기대된다
에스엠, 중국사업 모멘텀 재개 기대된다
  • 김도원 기자
  • 승인 2018.04.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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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 원으로 유지했다. (사진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서울=내외경제TV] 김도원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 원으로 유지했다.

에스엠의 2017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503억 원, 영업이익은 190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방신기를 비롯한 에스엠 아티스트들의 일본 공연 관객 수가 약 112만 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황현준 연구원은 "동방신기의 활동이 1분기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고 해외 공연이 가능한 아티스트의 라인업이 역대급으로 강해졌다"며 에스엠은 올해 중국 활동 없이도 사상 최대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SM C&C도 광고 사업 매출 증가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고, 에스엠은 이미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놓은 유일한 국내 엔터사이기 때문에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수혜의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dowon06@nbnnews.co.kr

김도원 기자 dowon06@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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