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1960ny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

[서울=내외경제TV] 임정애 기자 = 희고 깨끗한 피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미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흰 피부를 선호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피부 미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누구나 흰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만일 타고난 흰 피부라 하더라도 유지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일상 속에서도 피부를 까맣게 만드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기 때문이다.

피부 색소침착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자외선이다. 햇빛에 포함되어 있는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피부 속 멜라노사이트에서 멜라민을 형성시켜 피부를 까맣게 만든다. 이때 주근깨나 잡티, 기미 등을 동반하기도 하며 심할 경우 피부암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내에도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물질이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화면을 통해 발산되는 블루라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는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피부 색소침착과 멜라닌 생성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피부가 하얘지는 법으로는 자외선 차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과거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남기는 묵직한 질감이나 답답함, 혹은 백탁 현상 등으로 꺼리는 사람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점을 개선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블루라이트 또한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적어도 밤에 잠들기 전에는 사용을 삼가고 꼭 사용을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낮출 것을 추천한다.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도 있으니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피치못하게 자외선이나 블루라이트에 노출됐다면 피부 미백 화장품을 활용해 보자. 미백 화장품은 피부가 자외선을 받더라도 멜라닌을 생성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미백 크림, 화이트닝 크림, 화이트닝 에센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출시돼 있으며 최근에는 남자를 위한 화이트닝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1960ny의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은 미백 기능성 고시 성분을 함유해 맑은 피부 톤으로 가꿔주는 효과가 탁월해 얼굴 하얘지는 법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다. 미백 기능성 고시 성분은 식약처에 인정하는 미백 효과가 있는 물질을 뜻한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있다.

뿐만 아니라 1960ny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에는 비타민 캡슐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피부 미백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황금 추출물과 노티드랙 추출물 등이 풍부한 보습력과 피부 보호 효과까지 선사한다. 세범 컨트롤 파우더는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고 산뜻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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