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 서울패션위크 전편 컬렉션 첫 전세계 모바일 생중계 진행
동아TV, 서울패션위크 전편 컬렉션 첫 전세계 모바일 생중계 진행
  • 백아현 기자
  • 승인 2018.03.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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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사진 : 네이버 브이 스타일라이브 채널)

[서울=내외경제TV] 백아현 기자 = 동아TV가 '2018 FW 서울패션위크'의 단독 미디어후원사로 선정돼 62개 컬렉션 전편을 네이버 '브이 스타일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지난 2000년 서울패션위크가 시작한 이래 컬렉션 전편이 라이브로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아TV는 2016년 10월 서울디자인재단과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 최초로 2017 SS 서울패션위크의 디자이너 컬렉션 방송분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이래 2017 FW, 2018 SS 시즌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약 150여개에 달하는 서울패션위크의 전체 컬렉션을 전세계에 생중계해왔다.

또 동아TV는 서울패션위크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기 위해 매 시즌 국내외에서 접속한 20만명 이상의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등 단독 미디어후원사로서 K패션의 우수함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총 200만건에 달하는 누적 시청수를 기록할 정도로 흥행면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이어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19일 개막하는 2018 FW 서울패션위크의 단독 주관 미디어후원사로 재선정됐다. 이번에는 컬렉션 영상뿐만 아니라 패션모델, 연예인 등 셀럽들의 포토월 촬영 영상 및 인터뷰 영상 등 재미요소가 가미된 콘텐츠까지 생중계 범위를 넓히는 한편 총 62개의 컬렉션 전편에 대한 생방송 송출 서비스를 제공, 전세계 어디에서든 네이버 브이 스타일라이브 (V StyLive) 채널에서 생방송 및 VOD로 시청할 수 있다.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3월, 10월 연간 두 번 개최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 비즈니스 행사다.

2018 FW 서울패션위크는 19일부터 6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7개가 참가하는 패션쇼와 함께 강남, 종로 등 서울 곳곳에서 29개의 '오프 컬렉션' 무대가 마련된다.

홍대호 동아TV 편성제작국장은 "지난 3차례의 성공적인 서울패션위크 모바일 생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패션위크는 물론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 세계 유수의 패션위크 또한 순차적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라며 “기존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전문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모바일 채널을 통해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이원화된 서비스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taetae043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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