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나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출처=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서울=내외경제TV] 김성민 기자 = 배우 이하나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 소식을 전하며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하나는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트리플', '고교처세왕',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 작품의 출연했다. 특히 207년에는 드라마 '보이스'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고성희, 윤계상, 이하늬, 변요한 등 많은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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