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 (사진=백아현 기자)

▲배우 이승기. (사진=백아현 기자)

[서울=내외경제TV] 백아현 기자 =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궁합'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이승기는 극중에서 자신의 사주팔자도 모르면서 남의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천재 역술가 서도윤 역을 맡았다.

한편,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조복래, 강민혁, 최우식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궁합'은 오는 2월 28일 개봉한다.

taetae0430@nbnnews.co.kr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