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부동산 전망대에서는 광명 철산뉴타운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사진=내외경제TV)

[서울=내외경제TV] 황이진영 기자 = 내외경제TV에서 9일 화요일 방송된 '생방송 부동산 전망대'에서는 응암뉴타운, 광명 철산 뉴타운 매물에 대해 예언부동산연구소 한석만 박사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봤다.

한석만 박사는 "응암뉴타운은 은평구에 위치해있고, 녹번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매물이다"라며 "광화문, 시청, 마포 등의 지역과도 가까워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더해,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과, 신도시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더 투자가치가 높다"며 "적은 투자 분담금으로 우수한 사업성을 갖추고 있어 시세차익도 예상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박사는 광명 철산 뉴타운에 대해 "7호선,2호선이 동시에 지나가는 더블역세권 매물로, 철산동과 하한동 재건축 이주수요로 인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규모 대단지로 탄생을 앞두고 있어 추후 아파트값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석만 박사는 응암뉴타운과, 광명 철산뉴타운 투자 전망 및 가격에 대한 분석과 부동산 관련 이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해당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브로드밴드 B tv 채널 164, KT올레TV 채널 285, 현대HCN 채널 413, 에브리온TV(모바일) 채널35에서 시청 가능하며, YOUTUBE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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