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 얻어 장가드는 가수 신유

(▲사진제공=신유 소속사)

[서울=내외경제TV] 김명철 기자 = 최고인기 가수 신유가 장가든다.

신유의 소속사는 "1월 6일 토요일 12시에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신유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유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 사랑을 키운 6세 연하의 PD와 혼인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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