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웅석흥업 박웅)

[서울=내외경제TV] 김명철 기자 = 원로가수 가수 박재란(78)이 미국서 귀국해 '꼴찌면 어때서'(작사 박웅, 작곡 정원수)를 발표한 지 한 달만에 컴백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서울 허리우드극장(낙원상가)에서 '박재란 컴백 콘서트, 추억의 가요무대'가 열린다. 이날 사회는 정원수와 한혜경이 진행한다.

legend@nbnnews.co.kr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