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부리하우스)

[서울=내외경제TV] 김명철 기자 = 늦가을, 가수 이혜영의 롱가디건 패션이 돋보인다.
1990년대 혼성그룹 1730으로 바로크문화 컨셉을 보여주었던 패셔니스타 이혜영은 현재 재혼해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며, 미국 패리스힐튼 같은 패션감각을 보이며 욜로족의 대표적 인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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