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11월 3일

[서울=내외경제TV] 이정현 기자 = 3일 오전 장 코스피 지수는 애플효과 및 신임 연준의장 불확실성 해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그 이후 외국인과 개인이 차익매물 출회로 하락세를 유지하는 듯 했으나. 기관의 매수세로 6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3일 현재 코스피지수는 11.61p 하락한 2557.97p에 마감했다.


장 마감 결과 투자자 별 동향은 기관은 2727억 원을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1478억 원을, 개인은 167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의약품(+2.48%) △통신업(+0.69%) △금융업(+0.64%)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의료정밀(-0.43%) △건설업(-0.28%)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101loveme@nbnnews.co.kr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