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9월 28일

[서울=내외경제TV] 이정현 기자 = 최장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북한과 미국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7거래일째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28일 상승 마감했다.

28일 현재 코스피지수는 0.57p 상승한 2373.14p에 마감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192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기관은 421억 원을, 외국인은 1366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 현황은 △통신업(+2.36%)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건설업(+1.55%) △의료정밀(+1.47%)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운수창고(-0.17%) △전기·전자(-0.15%)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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