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시활, 9월 8일

[서울=내외경제TV] 이정현 기자 =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대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코스피 시장이 하락마감했다.

8일 현재 코스피지수는 2.47p 하락한 2343.72p에 마감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49억 원을, 외국인은 135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기관은 822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통신업(+0.91%)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운수장비(-1.72%) △의료정밀(-1.53%) 등은 상대적으로 내림세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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