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배우는 장인 '대한민국 바로알기 연구원(원장 임정혁, 이하 대바연)' 3기 아카데미의 네 번째 강연이 열렸다. (사진=이한수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이한수 기자 =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배우는 장인 '대한민국 바로알기 연구원(원장 임정혁, 이하 대바연)' 3기 아카데미의 네 번째 강연이 열렸다.

대바연은 14일 오후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시청각실에서 전진하 ITX엠투엠 회장의'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IT 바로 알기'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 진행에 앞서 임정혁 대바연 원장은 "우리나라 IT산업의 선구자를 모셨다"며 전 회장을 소개했다.
전 회장은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4차 산업이라는 개념이 우리 사회에서도 거론되기 시작했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우리 사회도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 전 회장은 4차 산업의 트렌드와 경제환경 변화, 다가올 유비쿼터스 세상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한편, 12월 13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3기 전반기 강의는 △발해 바로알기 △대중가요 바로알기 △한류로드와 실크로드 바로알기 △4차 산업 바로알기 △6·25 바로알기 △삼국지 인물 바로알기 △대한민국 정치 바로알기 순으로 진행한다.
내외뉴스통신·내외경제TV와 대바연이 공동 주관하는 아카데미 강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에서 열린다.

onepoint@nbnnews.co.kr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