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현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이정현 기자 = 경제전문 채널 내외경제TV는 12일 오전 11시 '특징주를 잡아라'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전장 지수와 수급을 점검하고, 아시아 증시와 최근 이슈되는 종목 2가지와 특징주 6가지를 뽑아 확인했다.

이슈엔 종목에서는 휴대용 미니 프로젝터 U+포켓빔을 출시한 'LG유플러스'와 출시 한 달 만에 10만장을 돌파한 '신세계 신한카드'의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특징주에서는 △이마트, 온라인몰 성장성 부각 △넷마블, 첫날 강세…코스피 시총 20위권 △로엔, 카카오 사용자 흡수하며 유료가입자 확대 △인터파크, 1분기 호실적에 상승 △진흥기업, 文65만 뉴스테이 공약…1조 수주 돌파 '강세' 5가지의 종목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은 KT올레TV 채널 285, 현대HCN 채널 413, 에브리온TV(모바일) 채널 35에서 재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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