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현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이정현 기자 = 경제전문 채널 내외경제TV는 20일 오전 11시 '특징주를 잡아라'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전장 지수와 수급을 점검하고, 아시아 증시와 최근 이슈되는 종목 2가지, 특징주 6가지를 뽑아 확인했다.

이슈엔 종목에서는 유럽 시장에서 업계 평균을 웃도는 실적을 거둔 '현대·기아차', 최신 기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한항공·아시아나'의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특징주에서는 △'엔에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급등 △'아스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대 강세 △'셀트리온' 셀트리온 헬스케어 정밀감리절차 진행 소식에 하락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네이버 출자에 강세 △'한국전력' 외국인 매수에 7일째↑ △'제이콘텐트리'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대선출마설에 급등, 총 6가지의 종목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은 KT올레TV 채널 285, 현대HCN 채널 413, 에브리온TV(모바일) 채널 35에서 재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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