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정현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이정현 기자 = 경제전문 채널 내외경제TV는 8일 오전 11시 '특징주를 잡아라'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전장 지수와 수급을 점검하고, 이어 아시아증시와 최근 이슈되는 종목 2가지, 특징주 6가지를 뽑아 확인했다.

이슈엔 종목에서는 'LG 시그니처'와 '스마트홈'으로 아시아 공략을 계획 중인 'LG전자', 중국에 '신형 아반떼'를 출시할 예정인 '현대자동차'의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특징주에서는 △ 라이센싱 계약 해지에 약세를 보여주고 있는 '안국약품' △ 연이은 사상 최고가를 기록 중인 '삼성전자' △강세를 보여주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 중인 통신주 3인방 'KT','LG유플러스', 'SK텔레콤' △올해 성장세 기대감으로 이틀째 상승 중인 'LG유플러스' △단기과열완화장치 해제 후 52주 신고가를 보여주고 있는 '아남전자' △올해 첫 경매 성공으로 엿새만에 반등을 보여준 '서울옥션'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은 KT올레TV 채널 285, 현대HCN 채널 413, 에브리온TV(모바일) 채널 35에서 재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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