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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 중심부에 있는 중식당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소피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이 식당은 당일 7시 20분경 가스 폭발이 일어났으며,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 중 3명이 중국인으로 밝혀졌다.






(내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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