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5월 26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알라딘이 누적관객수 515,060명, 37%의 예매율로 한국영화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알라딘은 가이 리치감독의 신작으로 나오미 스콧,메나 마수드,윌 스미스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악인전이 누적관객수 2,489,939명(35%)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영화순위 3위를, 걸캅스,어린 의뢰인이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더 보이,명탐정 피카츄가,배심원들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5월 23일 개봉한 알라딘의 누적매출액은 4,623,068,51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알라딘은 전국 1,261개의 스크린에서 5,311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200% 증가한 330,02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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