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5월 25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악인전이 누적관객수 2,183,376명, 39%의 예매율로 한국박스오피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악인전은 이원태감독의 신작으로 마동석,김무열,김성규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알라딘이 누적관객수 185,038명(28%)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걸캅스가 영화순위 3위를,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린 의뢰인이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더 보이,배심원들이,나의 특별한 형제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5월 15일 개봉한 악인전의 누적매출액은 19,070,518,03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악인전은 전국 1,076개의 스크린에서 5,030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35% 증가한 153,89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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