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화제다(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마리텔에서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야노시호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앞서 야노시호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요가를 미모 비결로 뽑은 바 있는데 야노시호는 앞서 요가와 명상을 소개하며 '건강인'으로 사는 방법을 소개했다.


야노시호는 요가를 마무리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얻는 특급비결을 공개했다. 자신을 가장 귀하게 생각할 때 아름다움이 나온다는 것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도 요가 사랑을 뽐내는 야노시호는 SNS에도 자주 자신이 요가 하는 모습을 선보였는데 야노시호는 '요가저널'과의 인터뷰에서도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혜부가 자극돼 혈류가 좋아진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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