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이 화제다(사진출처=MBC '세바퀴' 캡처 )






장우혁의 데이트 장면에 장우혁의 나이와 연애관, 이상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밤 방송된 TV 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가수 장우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혁은 "사실 연예인들이 만나기 힘들지 않나, 결혼 정보 회사도 생각해 봤다"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우혁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는데 지난해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장우혁은 성산동 주민에게 "슈퍼주니어 은혁 아니냐"는 말을 듣고 폭소했다. 강호동이 H.O.T. 멤버라고 알려주자 주민은 "그런데 왜 이렇게 젊냐"고 말해 장우혁의 동안 외모를 극찬한 바 있다.


이렇게 장우혁은 늘 방송에서 동안 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는데, 장우혁은 1978년 생으로 한국나이 42세이다. 또한 과거 출연한 MBC'나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은 장우혁을 보더니 "장우혁이 2살 형이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우혁이 결혼정보회사도 알아보고 '연애의 맛'에 출연하는 것 처럼 연애에 관심이 있는 것 처럼 보여 장우혁의 이상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우혁은 이상형에 대해 MBC '세바퀴'에서 "센스있는 여자가 좋다 외모는 잘 안본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