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프랜차이즈 카페 요거프레소는 오는 5월 19일까지 '흑당 먹방 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요거프레소 흑당 버블티 시리즈는 불에 그을린 카라멜 맛의 흑설탕과 부드러운 밀크폼의 조화로 업그레이드 됐다. 해당 음료 시리즈는 오리지널, 카페, 홍차, 말차, 쇼콜라, 시나몬 등 총 6가지다.

평가단은 본인의 감각을 담아 요거프레소 먹방을 자랑할 수 있는 고객, 개인 SNS를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흑당 먹방 평가단의 활동 기간은 6월 16일까지이며,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또 먹방 우수 리뷰어에게는 추가 모바일 상품권 혜택이 주어진다.

먹방 평가단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로 요거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와 SNS(카카오 플러스친구, 인스타그램 등), 블로그에서 먹방 평가단 지원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8평(26.4㎡) 기준 3,900만원대 창업 비용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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