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스킨&스파

[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영등포피부관리로 잘 알려진 '오스킨&스파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로 스페셜 관리인 얼굴 부종을 제거해주는 'V라인 마사지'에 대해 40% 할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해당 관리는 데일리 케어로써 꾸준히 인기가 있으며, 최근에는 결혼 시즌을 맞아 예비 신부 사이에서도 웨딩 케어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V라인 마사지'는 정상가 1회 8만 8천 원에서 40% 이상 할인된 1회 4만 9천 원(총 10회 49만 원)으로 이용가능하다. 또한, 관리 시 해외 고급 스파에서 사용하는 '딸고 소티스 디끌레오 바게지'를 비롯한 이태리, 프랑스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 없이 관리가 가능하다.

피부 관리에 있어서 보이는 부위만 집중하는 게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자 노력하는 곳이 있다. 건국대학원 향정학과 피부전공을 졸업한 오희경 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오스킨&스파다. 오 원장은 프랑스 연수와 열린대체의학원 과정 등을 수료해, 피부 관리와 관련된 학업을 이어갔다.

스펙트럼이 넓은 연구를 거듭해온 끝에, 오 원장은 피부 문제는 단순히 표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진피층과 전신 건강과도 깊이 연결돼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영등포피부관리 오스킨&스파 오희경 원장은 "좋은 영양 성분을 피부에 도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 스킨케어샵에서는 간단한 데콜테 후 제품을 도포하는 것으로 그치는 데가 많다. 이곳에서는 얼굴과 이어지는 모든 기관들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허리, 목, 어깨 등 여러 부위를 수기 마사지로 풀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목동피부관리 오스킨&스파만의 차별점을 높인 데는 모상근막 케어를 실시한다는 점이다. 해당 관리는 얼굴 전면부와 목 뒤쪽과 이어진 근육이 이어지는 부위에 수기 테라피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마사지로 림프관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얼굴 부기 제거를 통해 보다 작은 얼굴을 완성시켜 준다.

이와 더불어 전신 슬리밍(아로마+셀룰리온 비만기기)도 10회 149만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함께 병행하면 좋은 목동피부관리로 주목 받고 있다. 

오랜 기간 단련해온 에스테티션의 100% 수기 아로마 관리가 체내 열에너지를 높여줘, 노폐물 배출을 수월하게 돕는다. 또한, 슬리밍 케어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음압을 이용한 셀룰리온 기기로 허리와 복부 관리를 세밀하게 진행한다.

한편, 영등포피부관리 웨딩케어는 30회에 99만 원으로 할인한다. 관리 내용으로는 등 경락, 팔뚝 슬리밍, 특수벨벳 스킨케어를 통해 매끈한 드레스라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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