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이 마지막회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100억 트롯걸을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마지막회를 전한 미스트롯은 다방면으로 다양한 화제를 몰고 온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미스트롯 출연진들이 방문해 화제가 된 매운갈비찜집 '짚신매운갈비찜'은 18일 방송 이후 꾸준히 '미스트롯 갈비찜집'이라고 불리며 주목받는 중이다. 

 

 

미스트롯 출연진들의 사기 보충을 위해 방문한 '짚신매운갈비찜'은 화끈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20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소갈비찜과 돼지갈비찜을 메인으로 계란찜, 순두부탕, 떡갈비, 지짐이 등 사이드 메뉴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기기에도 탁월하다. 특히 소갈비와 돼지갈비는 엄선된 고기로 주문 즉시 조리하기 때문에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함 식감 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매운갈비찜 전문점 답게 고객의 기호에 따라 10%(순한맛)에서 100%(아주 매운맛)까지의 맵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 해당 브랜드의 매운맛은 중독성이 강한 맛있게 매운맛으로 매운 음식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는 중이다. 

 

 

짚신매운갈비찜 관계자는 "꾸준히 유망 프랜차이즈로 사랑받고 있는 '짚신매운갈비찜'을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언제나 소비자와 가맹점주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본사에서는 10주년을 맞아 점주들을 위한 자체행사를 진행 중이다.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LALALA프로젝트'와 점주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사에서 인력을 파견해 매장을 대신 운영해주는 '걱정말아요 그대 이벤트'가 많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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