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4월 20일 현재 영진위 발표자료에 따르면 생일이 누적관객수 932,848명, 20%의 예매율로 한국영화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생일은 이종언감독의 신작으로 설경구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요로나의 저주가 누적관객수 74,776명(17%)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크게 될 놈이 영화순위 3위를, 미성년,헬보이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돈,왓칭이,캡틴 마블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월 3일 개봉한 생일의 누적매출액은 7,757,277,426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생일은 전국 727개의 스크린에서 2,744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27% 증가한 36,846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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