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4월 19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생일이 누적관객수 896,004명, 20%의 예매율로 한국박스오피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생일은 이종언감독의 신작으로 설경구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요로나의 저주가 누적관객수 46,531명(15%)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크게 될 놈이 영화순위 3위를, 미성년,헬보이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돈,왓칭이,노팅 힐 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월 3일 개봉한 생일의 누적매출액은 7,449,386,291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생일은 전국 671개의 스크린에서 2,496회 상영되고 있으며 당분간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11% 감소한 29,01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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