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로연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이 다가오는 로즈데이를 맞아 사랑이 피어나는 '로즈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장미와 함께 사랑이 피어나는 5월 14일 로즈데이, 봄날을 맞이하여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로즈데이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이번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로즈데이 이벤트 기간은 오는 5월 18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라펠라 속옷 세트(3명)', '테그호이어 남성시계(5명)', '에스테틱 이용원(10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연락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바로연 방문상담을 완료하는 모든 이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바로연 이벤트 관계자는 "사랑이 가득한 봄 그리고 설렘 가득한 로즈데이를 기념하여 '사랑이 피어나는 로즈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장미보다 아름다운 만남을 원하는 미혼남녀 싱글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은 물론, 소중한 인연 찾는 기회까지 얻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상류층, 재혼, 기독교, 전문직 성혼 결혼정보회사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바로연은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결혼정보업체,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팅파티 참여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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