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4월 17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생일이 누적관객수 834,446명, 30%의 예매율로 현재한국영화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생일은 이종언감독의 신작으로 설경구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미성년이 누적관객수 172,836명(11%)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헬보이가 영화순위 3위를, 돈,나의 특별한 형제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파이브 피트,바이스가,아이 엠 마더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월 3일 개봉한 생일의 누적매출액은 6,967,798,261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생일은 전국 828개의 스크린에서 3,086회 상영되고 있으며 당분간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41% 증가한 42,54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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