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힙스어학원(대표 김명수)에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3일 까지 영미 명문대 입시 원서를 준비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SAT(미국 수학 능력 시험) 여름 특강 강좌 안내와 영미 명문대 입시전략 세미나를 매주 목요일 개최 한다. 김명수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영미 명문대 입시 원서 컨설팅을 받으려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며, 오는 6월 여름방학 중에 필요한 SAT및 AP(미국의 고급 교과 과정), IB(국제학위 프로그램)등의 성적향상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매우 유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는 우수한 GPA(학교 성적), 높은 SAT, SATII(과목별 이해도 시험), AP등의 평가 시험 성적과 Essay(에세이), Activity(대외활동), 추천서, 인터뷰의 준비가 필요하다. 9학년 때부터 로드맵을 세워 차분히 준비하고, 현재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원서컨설팅의 도움을 받아 Common Application 또는 Coalition Application을 채워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Common Application과 Coalition Application은 미국의 대입 원서 지원 시스템들이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다음의 학년별 체크리스트를 유념하여야 한다. 우선 9학년은 GPA관리, 학교 카운슬러와의 만남, PAST 시험 응시, 방학기간 중 참여 할 수 있는 봉사활동과 인턴쉽 알아보기 및 학교내의 액티비티 참여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10학년은 대학 입시에 필요한 시험 준비, 참여 가능한 외부 인턴쉽이나 봉사활동 또는 대학프로그램 알아보기 및 진학 희망하는 대학에서 SAT2 Subject Test 점수를 요구하는 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11학년은 진학희망 대학 홈페이지 계정 생성, 각종 시험 응시, 에세이 작성 시작, 대외활동 참여, 대학별 조기 지원 전형 조사 및 미국의 대입 원서 지원 시스템 계정 생성 후 지원 대학별로 요구하는 사항을 미리 파악 해야만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시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선정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체계적인 설계 없이는 좁은 대학 입시의 문턱을 넘기가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힙스어학원의 크리스틴 부원장은 "9학년 때부터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자신의 열정과, 깊이 있는 리더쉽을 보여줄 수 있는 대외 활동을 선정 해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힙스어학원은 금번 여름특강 예약자 전원에게는, 9ㆍ10ㆍ11학년을 위한 미국 명문대 및 상위권 대학 입시 준비 로드맵을 설정하여 주는 개별 카운셀링을 서비스를 무료로 함께 진행한다.

유학프렙 전문가들이 모여 2017년 설립된 힙스는, 우수한 컨텐츠와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관이다. 학원사업부와 유학 컨설팅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유학 부분을 확대 개편하여 보딩스쿨, 국제학교 컨설팅부터 영미 명문대학, 대학원 컨설팅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 하는 등 전문 컨설턴트 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학원 사업부는 SAT(미국 수학 능력 시험) AP(미국의 고급 교과 과정), ACT(미국의 학업 성취도 검사) IB(국제학위 프로그램)등의 강좌를 영미 명문대 출신 전문강사들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힙스어학원은 뛰어난 강의와 관리가 철저한 학원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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