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발생기준+연차수당 계산법+2019년 야간수당 기준(사진=ⓒ픽사베이)

2019년 법정 공휴일은 총 66일로, 2018년 법정 공휴일보다 3일이 적다. 주말까지 포함한 2019년 총 휴일은 117일인 가운데, 근로기준법 연차 관련 연차 발생기준과 연차수당 계산법을 소개한다. 이어 아르바이트생이 참고하면 좋을 2019년 야간수당 관련 야간수당 기준까지 알아보자.

 

 

 

 

▲근로기준법 연차 A to Z(사진=ⓒ픽사베이)

근로기준법 연차 A to Z

 

근로기준법 연차란, 근로자를 위한 급여(임금)가 지급되는 유급휴일 및 유급휴가다. 연차 발생기준과 연차계산법을 소개한다.

연차 발생기준은 근로기준법 제60조 제1항에 따라, 1년 동안 80% 이상을 출근하는 것이다. 연차 발생기준에 충족하면, 다음 해에 사용할 수 있는 연차 15개가 발생한다. 단, 입사한지 1년이 되지 않은 계속 근로자나 1년 동안 80% 미만 출근한 근로자의 경우는 1개월 개근 시 1일의 연차가 발생한다.

연차계산법은 '1개월 개근마다 발생하는 연차 1개와는 별개로, 2년차에는 1년 동안 80% 이상 출근 시 발생하는 15개의 연차사용 가능'인데, 이에 입사일로부터 2년 동안 최대 26개의 연차사용이 가능하다.

 

▲근로기준법 연차수당 A to Z(사진=ⓒ픽사베이)

근로기준법 연차수당 A to Z

 

근로기준법 연차수당이란, 사용자 귀책으로 근로자가 연차를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사업 주가 연차수당으로서 보상해주는 것을 말한다. 단,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연차사용을 독려했을 경우는 연차수당 지급 의무가 없다. 연차수당 지급기준과 연차수당 계산법을 소개한다.

연차수당 지급기준은 연차 발생 월부터 1년이 지나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난 경우다.

연차수당 계산법은 '차 개수 X 근무시간 X 통상임금'인데, 연차수당 계산기를 이용하면 연차수당 계산법을 쉽게 할 수 있다. 한편, 퇴직 시 연차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2019년 야간수당 A to Z(사진=ⓒ픽사베이)

2019년 야간수당 A to Z

 

2019년 야간수당 관련 야간수당 시간, 편의점 야간수당, 알바 야간수당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이에 2019년 야간수당 관련 야간수당 기준을 소개한다.

야간수당 기준은 야간수당 시간인 오후 10시~익일 오전 6시까지 근무했을 경우로, 2019년 야간수당은 통상 시급의 50%를 가산하여 받을 수 있다.

한편, 야간수당 및 심야수당 기준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통상임금이란? TIP(사진=픽사베이)

통상임금이란? TIP

 

통상임금은 연차 발생기준, 연차수당 계산법, 2019년 야간수당 기준에도 기준이 된다. 이에 통상임금 뜻을 소개한다. 통상임금이란, 근로자에게 정기적, 일률적, 고정적으로 소정근로 또는 총근로에 대하여 지급하기로 정하여진 시간급ㆍ일급ㆍ주급ㆍ월급 또는 도급금액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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