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는 2년 연속 남녀회원성비를 1:1로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업체는 2017년 남성 51.06%, 여성 48.94% ▲2018년 남성 50.4%, 여성 49.6%로 2년 연속 안정적인 1:1 성비를 유지하며, 미혼남녀 모두에게 균등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회원 성비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균등한 매칭진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회원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항상 힘쓰고 있다. 또한 무분별한 그 결과, 2년 연속 남녀회원성비를 1:1로 유지할 수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반영한 교육으로,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매니저를 양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칭에 있어서도 NCS를 적극 반영한 감성매칭시스템을 도입해 단순한 컴퓨터 매칭이 아닌 회원 이상형, 성향, 성격, 가치관, 결혼관 등을 반영해 회의를 통해 소개하는 정성적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직전 2년대비 성혼율 2.2배 회원수 1.5배의 상승을 이뤗고 상류층결혼정보회사답게 남성전문직 회원수는 무려 3.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노블레스 수현의 관계자는 "체계적인 회원관리에 항상 힘쓰고 있다. 그로 인해 1:1 회원 성비 유지할 수 있었고, 성혼과 회원만족도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신뢰도 향상, 미혼남녀의 성혼을 높일 수 있는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을 희망하는 모든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주기 위해 매월 다채로운 프라이빗파티,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PARTY : 벚꽃 로멘스', '노블레스 가입비 테스트 이벤트', '스페셜 맞선 이벤트' 등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