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주현웅 기자=배우 김도연은 최근 플러스엑스 웹드라마 ‘91’에서 주연 진지아역을 맡으며 높은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연출 및 편집의 실력까지 선보였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차기작 확정이라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플러스엑스 E&M에서 진행하는 다음 작품 ‘130체인지’에 연이어서 주연에 캐스팅되어 함께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연기뿐만이 아닌 연출 및 편집까지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분야까지 다방면으로 참여하게 된다고 한다. 만 21세라는 나이에 그녀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재능은 어디까지인지가 궁금할 정도이다.

플러스엑스 제작사 측은 다재다능한 김도연 배우와 함께 차기작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고 추후 제작되어 방영될 웹드라마 ‘130체인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입장이다. 

같이 호흡 맞추는 상대 배우로는 신인배우 지승진 배우와 함께 호흡 맞출 예정이다. 이번에도 역시 찰떡 호흡이 기대된다.

웹드라마 ‘130체인지’는 오는 4월 초에 촬영에 들어가 5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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