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지오지아 명동점에서 열리고 있는 '지오지아, 아카이브 사전전'을 예고없이 깜짝 방문해 화제다. 

배우 박서준이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남성복 지오지아(ZIOZIA)는 배우 박서준과 지난 8년의 순간들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 '지오지아, 그리고 서준 : 우리가 만든 순간의 기록'을 오픈했다.

이번 사진전은 지오지아와 배우 박서준이 함께한 8년의 히스토리인 총 114점의 아카이브 화보와 필름이 전시, 소개되고 있으며,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 박서준과의 뉴시즌 캠페인도 일부 첫 공개되며 오픈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박서준은 SNS를 통해 그날의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소개하며 “어느덧 8년을 함께 했네요. 촬영을 진행할 때마다 변함없이 밝게 맞이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명동에 잠깐 들러주세요”라며 지오지아와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배우 박서준이 찾으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지오지아 아카이브 사진전은 24일까지 지오지아 명동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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