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타이거가 생딸기 가득한 봄 시즌 음료를 출시했다.

바나타이거가 최근 출시한 봄 시즌 음료는 '봄딸기주스'와 '연유크림 딸기라떼' 두 가지 종류로 딸기 제철에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다.

시즌 음료 중 봄딸기주스는 딸기주스에 생딸기를 올려 프레시함을 더한 과일주스이다. 또 연유크림 딸기라떼는 딸기 과육이 씹히는 딸기라떼에 연유크림과 생딸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유와 딸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음료이다. 두 메뉴 모두 오직 아이스로만 주문 가능하다.

이번 딸기 음료는 생딸기를 가득 머금은 것이 특징으로 전 연령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호불호 없는 달콤한 매력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나타이거 황규연 대표는 “바나타이거 봄 시즌 음료는 딸기 제철을 맞아 준비한 한정 메뉴로 5월 31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딸기 음료를 바나타이거에서 직접 맛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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